강아지의 어리석음 없애는법... 제발... ㅠㅠ

강아지의 어리석음 없애는법... 제발... ㅠㅠ
일주일 전에 2개월 된 포메를 샀는데 너무 이쁘고 첫날부터 마음에 들어요

너무 귀여워서 하루종일 쓰다듬고 키스하고 사랑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생활도 있어서 밥도 먹고 샤워도 했어요.

혼자 티비를 보고 있으면 계속 쫓아다닌다.

일어서서 안아주느라 고생했다 ㅠㅠ

미성숙한 배변활동은 이미 얘기했으니 상관없어

이렇게 멍청할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내가 밥을 먹으면 자꾸 쫓아와서 식탁에 오르려고 한다.

그랬더니 정말 답이 없었어요.

담에 걸면 계속 오르려고 하고 하루를 버텼다.

계속 쫓아다니니 미쳤어~;

침대에서 일어나 TV를 보려고 할 때, 나는 계속 일어나려고 합니다.



하하~;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다른 걸 원해

없다

사생활처럼 멀리서 혼자 살 수 있으면 좋겠어

오~

이 아이의 어리석음이 극에 달한 지금, 어떻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성장하시겠습니까?

무시하고 꾸짖어봤지만 여전히 내 옆을 차고 있어

붙어있어요~